더 로그

더 로그는 작가 홍정훈이 쓴 판타지 소설로 레이펜테나 연대기 1부에 해당한다.

  • 카이레스 윈드워커
    • 주인공. 벨키서스 레인저 출신의 모험가. 현직 로그 마스터. 화신 살해자. 천사 살해자. 용 살해자.
    • 전사 + 레인저 + 로그 + 소서러(환염의 미카엘의 피)
      • 아마 혼돈 선?
        • 레인저니까 일단 선이고 로그니까 질서는 안되고…
        • 작중 행적으로도 혼돈 선이 맞다.
      • 이에 따른 능력이 데스바운드, 리피팅 보우건, 함정/자물쇠 해제, 화염 면역, 마법 저항, 화염 부여 등…
      • 로그로서의 능력은 전대 로그 마스터의 지식을 육체적 능력으로 펼치는 것에 가깝다.
    • 사실상 혼인 관계였지만 양 팔이 잘린 상태에서 침대에 묶인 체 디모나에게 강간당한다…
      • 팔을 자른것도 디모나1)
  • 디모나 윈드워커
    • 여주인공. 로그 마스터의 후손. 드래곤즈 블러드 클랜의 장.
    • 로그 + 소서러(드래곤의 피)
      • 혼돈 중립에 가깝다.
    • 악녀. 자신의 매력을 활용할 줄 안다. 물론 주인공 카이레스도 이용한다.
    • 어느 순간부터 카이레스에게 애정을 표현하지만 너무 빠르게 변화하여 이게 본심인지 거짓인지 의심이 가시질 않는다.
    • 카이레스를 강간한다… 그리고 카이레스의 형제에 가까운 보디발에게 강간당한다.
  • 펠리시아 라이오노스
    • 라이오니아 왕국의 공주. 살육공주…
    • 전사
      • 질서 악.
      • 자신의 직위가 공주라서인지 법은 중요시한다. 물론 법적으로 공주를 처벌하는게 어렵다보니 혼돈 악에 가까울지도 모르겠다.
    • 범죄자에게 가차없다. 살인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 그런 것에 비해 계급차에는 상당히 쿨하다. 물론 카이레스가 한 국가에서 200명으로 구성된 특수부대원 중 1명일 정도로 상당한 실력자로 인적 없는 곳에서 함부러 대했다가 뒤통수 맞으면 위험하긴 하다.
    • 중증 브라더 컴플렉스로 오빠 보디발을 사랑했다. 보디발의 정신이 소멸당하고는 카이레스쪽으로 넘어갔다. 하지만 그 시점에서 이미 디모나가 카이레스를 받아들인 상태라…
    • 성격이 꼬인건 어릴 때 친오빠인 브래들리 4세에게 강간당해서인듯 하다.
    • 내 발을 핥아! 라고 해서 카이레스가 발가락을 빨았다…는 아니고 동상에 걸려 응급처치로 했다. 오히려 펠리시아가 부끄러워 하는 상황.
  • 메이파
    • 16세의 어린 성직자
    • 성직자(태양신 미트라 교단)
      • 질서 선? 중립 선?
    • 성직자라 성이 없지만 사실 잭 프로스트의 딸이고 본인도 알고 있다.
    • 작중 카이레스를 이용하지 않은 유일한 여성이라고 한다. 아니 카이레스가 메이파를 이용했다.
    • 결국 이단 심문관 갈바니에게 잡혀 간살(姦殺)당한다. 자궁경부 손상에 의한 복막염이라나…
      • 이 시점에서 읽는건 몇번이나 중단했다.
    • 이로 인해 카이레스는 죄책감이라는 각인이 박히고 이를 바탕으로 환염의 미카엘을 극복한다.
      • “나에게는 너무나 잔인하군요….”
  • 뒤스띤
    • 미망인. 카이레스의 고아원 친구. 제물.
    • 카이레스를 숨기기 위해 악마에게 영혼까지 바쳐진 제물. 악마들에게 있어 그녀의 용도는 번식…
    • 영혼은 갈바니를 대신 바쳐 되찾았다.
  • 레오나 에스페란드
    • 에스페란자 공국의 공녀. 니나의 쌍둥이 언니.
    • 자국을 위해 브래들리 4세와 보디발 사이에서 미인계를 펼친다.
    • 보디발을 사랑하긴 한것 같지만 그보다는 국익을 위해 움직였다.
  • 니나 에스페란드
    • 에스페란자 공국의 공녀. 레오나의 쌍둥이 동생.
    • 국왕 브래들리 3세 강간당해 자살했으나 목숨을 건지고 도둑으로 생활한다. 이후 레오나가 죽고 공녀로 복귀하나 곧 정략결혼의 대상이 된다.
    • 킷 아슬나하를 자극하기 위해 카이레스를 유혹하여 동정을 뺐는다.
  • 보디발
    • 라이오니아 왕국의 왕자.
    • 전사(기사)
    • 기술은 카이레스보다 떨어지나 압도적인 힘으로 전반적인 무력은 앞선다.
    • 국가 대신 레오나 공주를 선택하여 국가에 위기를 초래하고 본인은 결국 자아를 잃고 삭풍의 라파엘이 된다.
    • 최고의 기사에서 배반자로 다시 (타)천사로…
    • 디모나를 강간한다.
  • 갈바니
    • 팔마교의 이단심문관.
    • 메이파를 잡아 간살당하게 한다.
  • 벨론델
    • 엘프 전사. 12성기사의 생존자.
    • 윌카스트에게 납치당해 정신이 붕괴된다.
  • 윌카스트
    • 1500년을 산 흑룡. 암흑투신 듀렉의 성직자.
    • 역사적인 영웅을 타락시키는 취미가 있다.
      • 여성은 물론 남성도 성전환 시켜 타락시킨다…
    • 문댄서의 혈통상 아버지.

전작 비상하는 매보다 변태력이 크게 늘었다. 전작에선 기껏해야 말 뿐이고, 행동으로 나타난 것은 요상한 종교 의식과 불꽃놀이 장난 정도였지만 이 작품은…

등장하는 여성들 중 곱게 넘어가는 꼴이 없다. 강간 한번 당하지 않은 인물이 있으려나? 디모나는 천사(보디발)에게, 펠리시아는 어릴 때 친오빠에게, 뒤스띤은 악마에게, 메이파 역시 16살에 이단으로 몰려 잡히고 종지기에게 당해 사망으로까지… 아니 뭐 주인공 카이레스도 여주인공 디모나에게 양팔이 잘리고 침대에 묶인 상태에서 당하는 판이다.

변태(性적이든 성적이 아니든)도 많이 등장한다. 정신 파괴가 취미인 흑룡 윌카스트, 페도필리아 브래들리 4세, 살육공주 펠리시아, 주인공을 강간하는 디모나. 물론 최고의 변태는 아마 작가다. 단지 출판본에는 등장하지 못할 뿐…

전반부에 비해 후반부가 너무 늘어진다. 나누는 기준은 아마 10권. 진행은 갑자기 지나치게 빨라졌지만 9권부터 등장하는 주변 이야기는 차라리 외전으로 빼는 것이 좋을 정도의 분량이다. 특히 킷 아슬나하와 칼 라이쯔 이야기는 그냥 아예 빼고 12권 완결에 외전으로 추가하는 것이 나았다.

엔딩은 허무하다. 이거 왠지 세월의 돌이 생각난다. 꽤 강한 여주인공 데모나(세월의 돌의 유리카)는 결국 사로잡혀 인질이 되고, 주인공은 최종전투에서 이기지만 여주인공을 구하지 못한다. 쓰고보니 엔딩 뿐 아니라 작품 전체적인 구성이 비슷한 느낌도 든다. 순진한 주인공. 주인공을 휘두르는 유능한 여주인공. 주인공은 내제된 힘을 각성하고 최종 전투에 승리하지만 이공간(엔젠)에 갖힌 여주인공을 되찾지 못하고 작품이 끝난다.


1)
안 자르면 썩어서 생명도 잃을 위기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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