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

묵향은 한국 작가 전동주가 쓴 무협, 판타지 소설이다. 2010년 9월 30일 현재 26권이 출간되었다.

무협 세계의 인물이 차원 이동을 통해 판타지 세계로 이동하는 구성의 시조격이다.

이야기가 점점 길어져 평이 나빠지고 있지만 무협 부분에서의 평은 상당히 좋았고, 판타지 부분까지도 의견이 갈리나 대체로 재밌다는 평이다.

이야기 구성은 크게 3부분으로 나뉜다. 첫째는 정통 무협의 세계관을 가진 부분, 둘째는 판타지 세계관으로 이동한 부분, 셋째는 다시 무협의 세계관으로 이동한 부분이다.

  • 정통 무협
    • 1~4권이다.
    • 세부적으로 마교에서의 성장, 배신당하고 기억상실, 기억회복으로 나눌 수 있다.
    • 이야기 진행이 굉장히 빠르다.
      • 마교에서의 성장 부분만으로도 보통 양산형 무협 소설 3권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 진행이 빠른 만큼 거친 느낌이다. 중간중간에 빠진 부분이 있는 느낌이다.
  • 판타지
    • 5권~15권이다.
    • 다크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 어찌보면 1권의 내용과 비슷한다. 저주로 인해 모든 능력을 잃었다가 다시 성장, 그 이후로 해결사 역할을 한다.
    • 인물이 성격이 크게 바뀌었다.
      • 사파적인 느낌이 너무 없어져 버렸다. 애초에 그리 사악하거나 잔인한 인물은 아니었지만 여기서는 거의 정파의 인물이다. 사파적인 느낌을 주려고 예절 무시 정도의 성격은 그대로나 이것은 너무 약하다.
      • 디지드를 파는 마을의 성주와의 사건이 사파적이라 볼 수 있지만 오히려 이 사건은 너무 뜬금없었다.
      • 사파적인 인물이면 차라리 코린트에 붙는게 어울린다. 가장 강한 국가인만큼 위험 요소를 없애려고 했을 것이다. 자신의 능력을 거의 잃은 상황에서 한 약속 때문이지만, 어차피 별개의 세상이고, 능력을 잃게 한 주범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굳이 크라레스에 붙어서 크라레스를 강국으로 만든 후에나 원래 세상으로 돌아가는 것은 개연성이 떨어진다.
      • 저주로 인한 후유증이라면 그럭저럭 받아들일 수는 있다.
    • 진행이 좀 늘어진 대신 구성은 조금 더 치밀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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