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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크 [2010/12/01 06:10]
raychani
미라크 [2010/12/10 06:52] (현재)
rayc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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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크**는 휴대전화 제조사인 스카이에서 만든 스마트폰이다. SKT용과 LGU+용이 있으나 여기서는 LGU+용(**IM-A690L**)을 기준으로 다룬다. **미라크**는 휴대전화 제조사인 스카이에서 만든 스마트폰이다. SKT용과 LGU+용이 있으나 여기서는 LGU+용(**IM-A690L**)을 기준으로 다룬다.
  
-최종 결론을 먼저 적자면 ​LGU+의 요금제(35요금에서 데이터 1GB)와 결합해 상당히 ​사용하기 ​좋은 스마트폰이다. 일반 어플 사용는 딱히 성능 상의 문제도 없고, 게임의 경우에도 큰 불만은 없었다. (아이폰, 갤럭시 같은 고사양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느낌을 다를 수 있다.) 당연하지만 갤럭시만은 못하다. 화면은 작으나 무게는 더 나가고, CPU 차이에 의한 성능차도 있을 것이다.+괜찮은 디자인, ​렴한 기기가격,​ 저렴한 ​LGU+ 요금제와 맞물려 실제 사용하기에 ​상당히 괜찮은 스마트폰이다.
  
-===== 개봉 ===== +더 자세한 내용은 겉(하드웨어, 인터페외관 등)과 속(소프트웨어 관련)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 액정 보호 필름 ==== +
-가장 처음에 붙어 있던 액정 보호 필름에 엄청난 기포가 들어있었다. 떼어서 들어있던 액정 보호 필름을 붙이고 보니 처음에 붙어있던 것은 액정 보호 필름이라기 보다는 그냥 비닐 스티커에 가까운 것 같았다. 처음에 액정 보호 필름을 보았을 때는 파란색이서 엄청 놀랐는데파란색은 그냥 정확한 위치에 붙일 수 있도록 돕는 것 뿐일단 파란색으로 ​붙인 후에 파란 부분을 떼내면 떨어진다.+
  
 +===== 겉 =====
 ==== 외관 ==== ==== 외관 ====
-흰 색을 선택했지만 ​그리 이쁘지 않았다. ​은 색도 그리 ​쁘단 느낌은 들지 않는다. Jewel Home Key라고 광고하는 홈 버튼은 그냥 플라스틱으로 된 다각형일 뿐이다. ​두께나 크기는 무하다. 무게는 의외로 갤럭시S보다 무거웠다.+흰 색을 선택했다. 일단 첫인상은 ​그리 이쁘지 않았다. ​금속성 부분에 무늬를 집어 넣은 이 맘에 안 든다. Jewel Home Key라고 광고하는 홈 버튼은 그냥 플라스틱으로 된 다각형일 뿐이다. ​검은 색도 직접 봤는데 마찬가지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잘 빠진 모양은 맞다. 맘에 안 드는 무늬도 아래 부분을 제외면 잘 눈에 띄지 않고 금방 적응된다. 무게는 의외로 갤럭시S보다 무거웠다. 
 + 
 +가장 처음에 붙어 있던 액정 보호 필름에 엄청난 기포가 들어있었다. 떼어서 들어있던 액정 보호 필름을 붙이고 보니 처음에 붙어있던 것은 액정 보호 필름이라기 보다는 그냥 비닐 스티커에 가까운 것 같았다. 처음에 액정 보호 필름을 보았을 때는 파란색이어서 엄청 놀랐는데,​ 파란색은 그냥 정확한 위치에 붙일 수 있도록 돕는 것 뿐이고, 일단 파란색으로 붙인 후에 파란 부분을 떼어내면 떨어진다. 
 + 
 +스피커를 귀에 딱 맞춰 대고 통화하는 편인데, 내 목소리가 상대에게 잘 안 들린다는 경우가 많았다. 스피커 소리는 매우 큰 편이라 입쪽에 가까이 데도 괜찮을 것 같다. 지하철 등에서는 소리가 다른 사람에게도 다 들릴 것 같다. 
 + 
 +==== 인터페이스 ==== 
 +충전, 데이터 연결용 통합 20핀과 일반 이어폰용 3.5단자가 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에 쓰이는 마이크로 5핀 USB 단자가 아닌, 일반 휴대전화에 많이 쓰이는 통합 20핀을 사용한 것이 이색적이다. 이 스마트폰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것 같기도 하다. 이어셋은 20핀과 연결하게 되어 있었다. 
 + 
 +==== 이어셋 ==== 
 +인-이어형(커널형)을 선택한 의도를 모르겠다. 주위 소리에 영향받지 않는 장점은 있겠지만,​ 이동하면서 인-이어 이어폰은 야외에서 쓰기에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이어셋에는 기본적으로 클립이 있어야 귀에서 잘 빠지지 않는데 그것도 없었다. 이어셋에 있는 기본 이어폰을 다른 이어폰(3.5)으로 쉽게 바꿀 수 있는 것은 장점이다. 
 + 
 +==== 터치 ==== 
 +정전식 터치는 처음해 본다. 손톱으로 누를 수 있는 감압식보다 정확도는 떨어지는 것 같다. 아직 감이 잘 안 오지만 익숙해 지고 있다. 
 + 
 +진동은 영 어색하다. 하지만 익숙해졌다. 
 +===== 속 ===== 
 +==== 성능 ==== 
 +가격에서 기대했던 성능 이상은 내 준다. 게임을 제외한 어플은 사용에 지장이 전혀 없다. 어지간한 웹 서핑도 문제없다.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 2.2(프로요)가 설치된 것이 기대 이상을 성능을 내는 이유 같다.
  
 ==== UI ==== ==== UI ====
-무난히 괜찮다. 아직 런처 프로(Launcher Pro)의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였다.+무난히 괜찮다. ​하지만 특별히 장점이 있는 것도 ​니다. 쓸데없이 많은 홈 스크린(7개)이 필요 없어서 ​런처 프로(Launcher Pro)를 설치했다.
  
-===== 사용 ===== 
 ==== 어플 ==== ==== 어플 ====
-이상하게 앱보다 어플이 더 익숙하다. 역시나 게임은 검색되지 않았다. 설치한 어플을 나열해 보자면 
- 
   * BatteryTime   * BatteryTime
     * 배터리의 예상 사용 가능 시간을 알려준다.     * 배터리의 예상 사용 가능 시간을 알려준다.
줄 46: 줄 60:
     * 이 후 My Market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이 후 My Market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터치 ​==== +==== 게임 ​==== 
-정전식 터치는 처음해 본다. 손톱로 누를 수 있는 감압식보다 정확는 떨어지는 것 같다. 아직 감이 잘 안 오지만 익숙해 지고 있다.+조금 화려하다 싶은 게임은 느리다. 움직임이 많면 속가 확 느려진다. My Market이 반드시 필요하다. 
 +  * Angry Birds 
 +  * Unblock me
  
-진동은 영 어색하다. 뭔가 진동이 저렴하다. 
  
 +===== 결론 =====
 + ​LGU+의 요금제(35요금제에서 데이터 1GB)와 결합해 상당히 사용하기 좋은 스마트폰이다. 일반 어플 사용에는 딱히 성능 상의 문제도 없고, 게임의 경우에도 큰 불만은 없었다. (아이폰, 갤럭시 같은 고사양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느낌을 다를 수 있다.) 당연하지만 갤럭시만은 못하다. 화면은 작으나 무게는 더 나가고, CPU 차이에 의한 성능차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