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박정현은 한국의 여성 가수이다.

가장 좋아하는 한국 여가수 중 하나이다. 언제나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준다. 가장 좋아하는 앨범은 4집 Op. 4로 곡 하나하나가 전부 훌륭하다. Op. 4로 너무 훌륭해서인지 이후로는 조금 기대에 못 미친다.

  • Piece, 1998년 2월
  • A Second Helping, 1999년 3월
  • Naturally, 2000년 10월
  • 4집, Op. 4
    • 2002년 6월 15일
    • 명반이란 말에 부끄럽지 않을 앨범이다. 곡 하나하나 버릴 것이 없다. 음악은 물론이고, 가사도 전부 얘쁘다. 앨범의 곡 전체가 최고 수준이지만 그 중에서도 꿈에, 미장원에서, 이별하러 가는 길은 압권이다.
  • On & On, 2005년 2월 3일
  • Come To Where I Am, 2007년 12월 12일
  • 10 Ways To Say I Love You, 2009년 2월 26일
  • 이별하러 가는 길
    • 4집에 포함되어있는 노래이다.
    • 평소에 가사나 악기 소리에 관심을 갖지 않고 목소리와 멜로디만을 듣는데, 이 노래는 그럴 수 없었다. 음악과 가사 내용이 참 절묘하게 맞아들어간 노래이다. 낯선 곳에 내려서, 약속 장소를 향해 걸어가면서 이것저것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생각, 각오. 그리고 어느 카페에 들어가 앉아 마주친 순간 무너지는 각오. 이 모든게 머리속에 그려진다. 수십번, 수백번 들으면서도 이런 것을 모르고 들은 내가 바보다. 이렇게 멋진 가사가 또 있을 지 모르겠다. 가사뿐만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물론 좋다. 단지, 음악적인 것에는 아는 것이 너무 없어서 그냥 '좋다'라고밖에 쓸 수 없는 것이 아쉽다.
      • 뮤직비디오가 아니라 노래에 사진 한장만 넣은 것이다. 하지만 눈감고 들으면 영상이 머리에 저절로 떠오를 것 같다.
    • 내 느낌은 이렇다.
      • 맑은 봄날. 익숙하지 않은, 한 낮의 도심. 버스에서 내려 커피 전문 체인점을 향해 걸어간다. 이런 저런 생각들이 들지만, 마음을 다잡는다. 카페 밖에서 보니 상대는 이미 앉아 기다리고 있다. 눈시울이 붉어진다. 일단 들어가 마주 앉는다. 눈앞이 캄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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