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한국의 여성 가수이다. 국내 최고의 여성 가수가 아닐까? 사실 이렇게 말하면 이선희 윗대의 트로트 가수들이 있다. 그 분들도 굉장하니 비교는 못하겠다. 적어도 이선희는 그 이후 세대 중에서는 가장 훌륭한 가수라고 생각한다.

주로 여성 보컬의 노래들을 듣는다. 중학교때만 하더라도 라디오를 듣고, 패닉 등을 들으며 크게 음악을 가리지 않다가 고등학교 들면서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들을 듣고 일본 가요를 들었다. 어린 나이에 막연히 외국 것이 다 좋아 보이던 나이이기도 했지만, 국내에서 취향에 맞는 가수를 찾기 힘들었다. 이 후, 나이를 먹으며 박정현, MISIA, 미국 팝 3대 디바, 국내 모던락 등을 듣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불후의 명곡에서 이선희 편을 방송하였다. 윤하도 꽤나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던 가수였다. 노래를 잘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못하는 가수는 절대 아니다. 아이돌이 아닌 분명한 가수이다. 그러나 이선희 옆에 선 윤하는 조금 초라해 보였다. 노래 부르는 방법이 다르다고 할 수는 있지만 그 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힘은 정말 어마어마한 차이가 났다.

미국 3대 디바 역시 굉장한 가수들이 맞다. 그러나 굳이 외국 것을 먼저 찾을 필요 없이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우선 이선희를 들어 보자. 나도 어릴 때는 노티 나는 것 같아서 기피하고 이제야 듣지만, 정말 미리 들어볼만한 가수이다.

음악은 워낙 오래 전부터 활동하던 가수이다 보니 옛스러운 느낌이 꽤 난다. 그러나 압도적인 힘은 그런 것들을 다 무시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 J에게
말할 필요가 있을까? 이선희의 대표곡 중 하나이다.

— 아! 옛날이여
나이가 들수록 좋아지는 노래이다.

—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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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I D M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