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chani의 홈페이지입니다.
- 각 주제에 대한 감상이 들어가므로 여기저기에서
누설
이 등장합니다.
캡쳐원
캡쳐원에서는 캡쳐원 사용 방법을 정리한다. 주요 출처는 알파 랜선 세미나 소니 사진가를 위한 캡쳐원 첫걸음 by 김재민 PM이다
- 김재민 PM의 작업 과정 요약
- 촬영
- 캡쳐원 실행 및 사진 전송
- 캐워드, 컬렉션 설정
- A컷 선정
- 현상 및 보정
- 내보내기
- 캡쳐원의 장점
- 테더링
- 취미 사진가에게는 의미 없는 것 같다
- 컬러 툴 & 레이어 기능
- 비교적 빠르고 저사양
- GUI 커스텀
- 카탈로그/세션 지원
- 소니 사용자에게 저렴한 가격(무료 버전 존재)
- 캡쳐원의 단점
- 적은 사용 유저(적은 강좌, 적은 플러그인, 적은 무료 스타일)
- 복잡한 GUI
- 카탈로그/세션 공통점
- 비파괴 편집
- 카탈로그
- 라이트룸의 카탈로그와 거의 동일함
- 중앙에서 사진 관리
- 세션
- 각 폴더에서 사진 관리
카탈로그 | 세션 | |
---|---|---|
추천 | 전문가 | 초보 |
편집 내용 위치 | 중앙 특정폴더 | 분산 각 폴더 탐색기와 유사 |
장점 | 중앙에서 관리 사용자 컬렉션 활용 장기간 프로젝트에 적합 백업 쉬움 | 불러오기 없음 탐색기와 유사 비교적 안전(분산 저장) 빠른 속도 |
단점 | 오류지 모든 데이터 상실 어려운 개념 사진이 많으면 느려짐 큰 용량 | 폴더 간 연동 안됨 콜렉션 생성 불가 장기간 관리 어려움 |
- 사진 관리
- 키워드 & 컬렉션 기능 필수
FE 마운트
FE 마운트는 소니 E 마운트 렌즈 중 풀프레임 규격으로 나온 렌즈를 의미한다. 주요 렌즈들을 정리한다.
모델명 | 제조사 | 유형 | 화각 | 조리개 | 최소초점거리 | 배율 | 무게 | 링크 | 비고 |
---|---|---|---|---|---|---|---|---|---|
SEL2870 | 소니 | 줌 | 28-70 | 3.5-5.6 | 30 | 0.19 | 295 | dxo | o |
SEL85F18 | 소니 | 단 | 85 | 1.8 | 80 | 0.13 | 371 | dxo | o |
Batis 2/25 | 자이스 | 단 | 25 | 2.0 | 20 | 0.19 | 335 | o | |
Batis 2/40 CF | 자이스 | 단 | 40 | 2.0 | 24 | 0.3 | 361 | . | |
SEL35F18F | 소니 | 단 | 35 | 1.8 | 22 | 0.24 | 280 | . | |
SEL135F18GM | 소니 | 단 | 135 | 1.8 | 70 | 0.25 | 950 | . | |
SEL24F14GM | 소니 | 단 | 24 | 1.4 | 24 | 0.17 | 445 | ||
SEL24105G | 소니 | 줌 | 24-105 | 4 | 38 | 0.31 | 663 | . | |
SEL24240 | 소니 | 줌 | 24-240 | 3.5-6.3 | 50 | 0.27 | 780 | ||
SEL2470GM | 소니 | 줌 | 24-70 | 2.8 | 38 | 0.24 | 886 | ||
SEL28F20 | 소니 | 단 | 28 | 2 | 25 | 0.16 | 200 | ||
SEL55F18Z | 소니 | 단 | 55 | 1.8 | 50 | 0.14 | 281 | . | |
SEL70200G | 소니 | 줌 | 70-200 | 4 | 100-150 | 0.13 | 840 | . | |
SEL70200GM | 소니 | 줌 | 70-200 | 2.8 | 96 | 0.25 | 1480 | ||
A046 | 탐론 | 줌 | 17-28 | 2.8 | 19-26 | 0.19-0.17 | 420 | ||
A036 | 탐론 | 줌 | 28-75 | 2.8 | 19-39 | 0.34-0.25 | 550 | 올페 | 최대해상력: 50mm f4.0, 빛갈라짐: f16이상 |
CentOS
CentOS에서 내가 필요한 패키지를 설치하는 방법을 정리한다. 기존 ubuntu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실행되고 있다.
- nextcloud(owncloud에서 이전)
- 데이터 백업스크립트
우분투를 잘 사용하고 있었으나 가변 크기 vhd의 크기가 너무 커져 ssd에 두기 힘들었다. 120GB까지 늘어난 것을 각종 방법을 통해서 70GB까지 줄였으나 더 줄이는 데 실패했다. 실제 쓰는 용량은 15GB 밖에 안되는데…
결국 포기하고 옮기는 김에 좀 더 서버용이라는 느낌이 들고, 업무적으로 널리 쓰이는 CentOS로 환경을 바꿔 보기로 하였다. 어차피 널리 쓰는 응용 프로그램들을 쓰다보니 두 OS 간에 큰 차이는 없다. 단, 한가지 큰 차이가 있는데 보안 규정이 SELinux 때문에 훨씬 복잡하게 느껴진다.
owncloud에서 nextcloud로 이전도 시도해 본다. 어차피 owncloud에서 갈라져 나온 것이 nextcloud라서 큰 차이는 없지만 몇가지 기능을 추가로 제공한다고 한다1). 그리고 owncloud가 상업성을 띄는 느낌이 있다 보니 장기적으로 nextcloud가 더 대세가 되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했다.
번외로… 한 10번 가까이 재설치한 결과이다. 우분투에서 이전하다보니 SELinux가 너무 어렵다. 대세는 끄고 사용하는 것 같다. 일단 끈 상태로 정상 동작을 확인하고 이 사이트2)를 참고해서 설정을 해보려고도 한다.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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