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검

주인공이 황실 권력 다툼에 밀려 폐위되어 도망치다가 전설의 마두와 승려의 정신을 받아들여 엄청난 능력을 얻고 싸워나가는 무협 소설. 이를 원작으로 한 만화책도 있다.

1부는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무협 소설이다. 그러나 2부부터는 완전히 내용이 바뀐다. 1부는 재미있게 읽었으나, 2부는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에 눌려 읽다가 말았다. 작가 자신만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판타지를 도입하려 한 것 같았으나 다 읽지 않아 평하기는 어렵다. 2부의 절망적인 분위기를 휘긴경이 썼다면 굉장했을 거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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