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mission

Transmission(트랜스미션)은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토렌트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다. 오픈소스로 관리되고 있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편리 기능에선 부족한 편이다. 그러나 리눅스에서 토렌트 서버를 운영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트랜스미션의 가장 큰 장점은 리눅스에 설치하여 자신의 토렌트 서버를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서 토렌트 서버란 웹이나 앱으로 자기 서버의 토렌트 프로그램에 접속하여 시드를 추가하는 등의 일이 가능한 것을 말한다. 그냥 PC에서 해도 될 것을 굳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 24시간 운영
  • 스마트폰/타블렛에서 쉽게 이용

언제 받아질 지 모를 외국 희귀 자료나 오래된 자료를 받으려면 항상 켜두는 편이 유리하다. 그리고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하기 부담스러운 토렌트를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설정 방법

리눅스에서 이용가능한 만큼 설정이 편하지 않다. 크게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어려움이 있다.

  • 최신 버전이 데비안 저장소에 없음
  • 실행 권한이 복잡함

리눅스가 어렵다 하지만 최근엔 apt-get이나 yum 같은 패키지 관리 도구 덕분에 사용하기 매우 쉬워졌다. 그러나 트랜스미션 최신 버전이 데비안 저장소에 올라가지 않아 별도의 설정이 필요하다. 그리고 실행할 때 debian-transmission 권한으로 실행되기 때문에 ls 명령시 다운 받은 파일에 소유자 이름이 너무 길고, 외장하드에 받으려는 경우 권한 문제가 발생한다.

최신 버전

최신 버전은 패키지 관리 도구에 저장소를 추가하면, 이후에는 apt-get으로 쉽게 받을 수 있다. 다음과 같은 명령어로 저장소를 추가하고, 최신 버전을 설치할 수 있다1).

sudo apt-get install software-properties-common python-software-properties
sudo add-apt-repository ppa:transmissionbt/ppa
sudo apt-get update && sudo apt-get install transmission-daemon

실행 권한

실행 권한 부분은 많이 복잡하다. 간단한 절차만 남긴다.

  • 트랜스미션 서비스 중지
    • service transmission-daemon stop
  • 그룹 추가(ex: torrent)
    • debian-transmission을 그룹으로 쓸 수도 있지만 이름이 너무 길어서 ll 사용시 보기 불편하다.
  • 그룹에 사용자 추가(ex: myname)
    • 자기가 사용하는 계정을 torrent에 추가하자.
  • /etc/init.d/transmission-daemon 수정
  • USER=debian-transmission 를 USER=torrent 로 수정
  • /etc/transmission-daemon/settings.json 수정
  • 원하는 경로로 변경(download-dir)
  • 변경한 경로의 소유권 수정
    • ex: sudo chown myname:torrent /home/myname/torrent -R
    • 이 경로는 아마 /media 나 /mnt 와 마운트 되어 있을 것이다.
  • /var/lib/transmission-daemon의 소유권 수정
    • ex: sudo chown torrent:torrent /var/lib/transmission-daemon -R
  • 트랜스미션 서비스 시작
    • sudo service transmission-daemon start

댓글을 입력하세요. 위키 문법이 허용됩니다:
J U M H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