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메모리와 인터넷 저장소 동기화

USB메모리를 깜빡하고 못 챙겼을 때, USB메모리를 인터넷 저장소와 동기시켜 두면 원하는 파일을 받을 수 있다. 이 문서에서는 동기화의 필요성, 방법, 한계에 대해 설명한다.

:!: 백업 필수

필요성

요즘은 N드라이브 등 각종 인터넷 저장소가 많아 굳이 USB메모리(이하 USB)를 들고 다니지 않고도 파일 이동이 가능하다. 그러나 네트워크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고, 편의성도 있고 해서 아직 USB를 많이 사용한다.

문제는 가끔 USB를 빼는 것을 잊는다는 것이다. 중요한 자료를 복사해 놓고 정작 알맹이를 빼 놓으면 난감해진다. 이런 경우에 USB와 인터넷 저장소를 동기화 하면 최악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

문제 해결

개요

아쉽게도 USB를 인터넷 저장소와 직접 동기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찾지 못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2단계에 걸쳐 동기화를 시켜야 한다.

  • USB → 하드디스크 → 인터넷 저장소

이와 같이 구성하면 USB에서 수정한 내용이 하드디스크에 반영되고, 그 내용이 다시 인터넷 저장소에 반영된다. 하드디스크에서 수정한 내용도 USB, 인터넷 저장소에 반영된다.

기본 과정

  • 준비
    • 싱크토이 최신 버전 다운로드1) & 설치
    • 윈도우 라이브 에센셜 최신 버전 다운로드2) & 설치
      • 설치 할 때 Live Mesh만 선택
    • Live 계정 준비(hotmail.com 등)
    • :!:사용할 USB의 드라이브명 변경
      • 디스크 관리에서 해당 USB의 드라이브 문자 및 경로를 잘 사용하지 않는 것(예를 들어 U)로 변경
  • 동기화 설정
    • SyncToy(스크린샷이 포함된 방법은 http://blog.keun.kr/430 참조)
      • Create New Folder Pair 클릭
      • 왼쪽에 하드디스크의 적당한 폴더 선택(예를 들어 D:\MyUSB)
      • 오른쪽에 USB메모리 선택(예를 들어 E:\)
      • 다음 화면에서 Synchronize 선택
      • 적당한 이름 입력(예를 들어 MyUSB)
      • Run을 누르면 동기화 시작
    • Live Mesh
      • 폴더 동기화 선택
        • SyncToy에서 사용한 폴더 선택(여기서는 D:\MyUSB)
      • 동기화할 위치 선택에서 SkyDrive 선택

이 과정을 마치면 하드의 내용이 인터넷(스카이 드라이브)과 자동 동기화된다. 그러나 USB와는 수동으로 동기화 시켜줘야 한다. 동기화가 필요할 때마다 SyncToy를 실행하고 Run을 눌러야 한다. 이를 조금이라도 편하게 하기 위해서는 고급 과정이 필요하다.

고급 과정

  • SyncToy 하루에 한 번 자동 동기화
    • 보조프로그램 - 시스템 도구 - 작업 스케줄러 실행
    • 기본 작업 만들기
      • 이름: 적당히(예를 들어 USB 자동 동기화)
      • 트리거: 매일
      • 시작: 날짜는 적당히. 시간은 원하는 시간(예를 들어 새벽 2시)
      • 매: 1일마다
      • 작업: 프로그램 시작
      • 프로그램/스크립트: C:\Program Files\SyncToy 2.1\SyncToyCmd.exe
      • 인수 추가: -R
  • SyncToy USB 연결 시마다 자동 동기화
    • 보조프로그램 - 시스템 도구 - 작업 스케줄러 실행
    • 기본 작업 만들기
      • 이름: 적당히(예를 들어 USB 자동 동기화)
      • 트리거: 특정 이벤트가 기록될 때
      • 로그: Microsoft-Windows-DriverFrameworks-UserMode/Operation
      • 원본: DriverFrameworks-UserMode
      • 이벤트ID: 2101
      • 작업: 프로그램 시작
      • 프로그램/스크립트: C:\Program Files\SyncToy 2.1\SyncToyCmd.exe
      • 인수 추가: -R

이제 USB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동기화 작업을 시작한다. 그럼 남은 것은 하나… USB를 해제 할 때, USB의 내용을 바꾸었을 때 동기화 작업을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이 방법은 모르겠다. USB 장치 연결 해제를 할 때마다 동기화 하는 것도 불가능하고, 연결 해제를 안 하고 빼는 경우도 많다. Live Mesh에서 USB와 자동 동기화를 지원하지 않는 것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쉽지 않아서인 것 같다.

시나리오

시나리오 1

  • 가정: 중요한 작업을 USB에서 하고 이를 깜빡 잊고 퇴근했다. 이 파일을 내일 다른 곳에 가져가야한다. 다행히 컴퓨터는 켜 둔 상태이다.
  • 결과: 새벽 2시에 자동으로 동기화 되어 인터넷으로 해당 파일을 가져와 다른 USB에 담아 갈 수 있었다.
  • 문제점: 컴퓨터를 꺼 두면 말짱 도루묵이다.

시나리오 2

  • 가정: 중요한 파일이 USB에 많이 있다. 그런데 이를 분실했다.
  • 결과: 대부분의 내용이 하드디스크와 인터넷 저장소에 보관되어 있다.
  • 문제점: 중요한 파일들이 유출될 수 있다. 최근 수정 부분이 빠질 수 있다.

결론

결국 컴퓨터를 안 끄고 다녀야 한다. 그러나 컴퓨터가 켜 있으면 원격 접속을 하는 쪽이 편할지도 모른다. 따라서 이 방법은 방화벽이 있어 원격 접속이 어려운 상황에서나 유용할 것 같다. 아니 애초에 USB 말고 그냥 인터넷 저장소만 이용하는 것이 나을 것도 같다. 들이는 노력에 비해 얻는 것이 적다. 하지만 아쉬운대로 해 볼 수 있는 방법이다.

~~LINKBACK~~

1)
사용한 버전은 2.1
2)
사용한 버전은 2011

토론

칼킨, 2012/07/19 00:19

오래전에 쓰신 글이라서 이미 해결책을 찾으셨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우선 goodsync라는 유료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파일 내용이 변경 시 싱크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skydrive가 동기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므로 그것을 이용하면 해결될 듯 합니다.

우선 goodsync로 usb와 skydrive의 폴더 하나를 싱크시키고, 그러면 또 자동으로 skydrive 동기화 프로그램이 skydrive웹과 싱크를 시킬 것이므로 어디에서나 usb의 파일을 접근 가능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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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K Y P S
 
usb메모리와_인터넷_저장소_동기화.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1/10/18 15:17 저자 rayc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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